행사 결과보고서, 뭘 넣어야 놓치지 않을까
지역사회 연계강화 임상실습 평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보고서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지역사회 연계강화 임상실습 평가회를 운영하고 나서, 짜릿은 행사 사진과 만족도 수치만 나열하지 않고 다음 행사 기획에 실제로 쓸 수 있는 결과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학술행사의 결과보고서까지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놓치기 쉬운 구성 요소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결과보고서에 담아야 할 6가지
- 1행사 개요 — 일시·장소·참석대상·개최목적을 한 문단으로 명확히 정리한다
- 2프로그램 — 시간대별 진행 순서와 연사·발표자를 표로 정리해 다음 행사 기획의 기준으로 남긴다
- 3추진 경과 — 기획부터 개최까지 준비 단계를 남겨야 다음 담당자가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
- 4참석 현황 — 계획 인원과 실제 참석 인원을 구분별로 비교해 예측 정확도를 확인한다
- 5만족도 조사 결과 — 문항별 점수와 응답자 수, 조사 방법을 함께 남겨야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 6향후 제언 — 자유의견에서 나온 개선 요구를 다음 운영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만족도 조사는 문항 수보다 응답률이 중요하다
문항이 많을수록 정확해 보이지만 응답 피로로 이어져 응답률이 떨어집니다. 지역사회 연계강화 임상실습 평가회에서는 5개 문항, 5점 척도로 구성해 참석 26명 중 24명(92%)이 응답했고, 종합평균 4.90점을 확인했습니다. 온라인 설문(Google Forms)으로 행사 당일 바로 응답을 받은 것도 응답률을 높인 요인이었습니다.
결과보고서는 행사를 끝내는 문서가 아니다
결과보고서를 예산 집행 증빙으로만 쓰면 다음 행사 기획에 활용되지 않습니다. 준비 과정과 제언을 함께 남기면 다음 담당자가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과보고서에 꼭 넣어야 하는 항목이 있나요?
행사 개요, 프로그램, 추진 경과, 참석 현황, 만족도 조사 결과, 향후 제언 여섯 가지를 기본으로 권장합니다. 행사 성격에 따라 사진 기록이나 예산 집행 내역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문항은 몇 개가 적당한가요?
5개 안팎이 적당합니다. 문항이 많아지면 응답 피로로 응답률이 떨어집니다. [지역사회 연계강화 임상실습 평가회](/media/story/yonsei-clinical-practicum-evaluation-2026)에서는 5개 문항으로 92%의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결과보고서만 따로 의뢰할 수 있나요?
네. 행사 사진과 설문 데이터, 준비 자료를 전달받아 결과보고서만 별도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결과보고서는 언제까지 제작해야 하나요?
행사 직후, 기억과 자료가 남아 있을 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족도 조사는 행사 당일이나 다음날 온라인 설문으로 받아야 응답률이 높습니다.
짜릿에 결과보고서 제작을 맡기면 어떤 작업을 하나요?
행사 개요부터 참석 현황, 만족도 조사 설계·취합, 향후 제언까지 포함한 결과보고서를 기획·디자인해 제작합니다. 자세한 예시는 [지역사회 연계강화 임상실습 평가회 결과보고서 제작 사례](/media/story/yonsei-clinical-practicum-evaluation-202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