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비창업패키지, 홈페이지를 사업계획에 넣고 집행하는 법
공고문에 홈페이지 제작비가 적혀 있습니다. 선정 전에는 고객검증 결과물로 계획하고, 선정 후에는 견적·납품·증빙을 한 줄로 맞춰야 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는데 홈페이지 제작비를 어디에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공고문부터 다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업계획서에 적힌 아이템과 남은 예산, 집행 마감일만 보내주세요. 짜릿이 만들 수 있는 결과물과 필요한 공급자 서류를 먼저 나눠드립니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공고가 말하는 지원 범위
수정 공고 제2026-143호는 사업화 자금 평균 4천만원을 안내하고, 사업화 외주용역비와 광고선전비를 집행 비목으로 제시합니다. 광고선전비 정의에는 제품·기업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비가 명시돼 있습니다. 예비창업자는 자기부담사업비 없이 정부지원사업비 100%로 구성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공고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 전과 선정 후,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
지원사업은 타이밍을 놓치면 좋은 아이디어도 집행할 수 없습니다. 짜릿은 현재 단계에서 필요한 만큼만 넣고, 다음 단계에서 검증할 결과를 남기도록 범위를 조정합니다.
01. 신청 전 — 무엇을 넣는 게 사업적으로 유리한가
아이디어를 크게 포장하기보다 8개월 안에 만들고 검증할 MVP를 고릅니다.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 현장 체험 중 어떤 결과물이 고객 문제를 가장 빨리 증명하는지 비교하고 사업계획서의 산출물·예산·일정으로 바꿉니다.
02. 서류·발표평가 — 계획이 실제로 가능한가
발표에서 설명할 사용자 흐름과 화면 범위를 정리합니다. 개발 전체를 약속하기보다 선정 직후 착수 가능한 기능, 검증 대상과 성공 기준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편이 유리합니다.
03. 선정·협약 — 승인된 예산으로 다시 자르기
선정평가에서 실제 배정된 금액과 1·2단계 차등지원 일정을 기준으로 필수 MVP와 선택 기능을 다시 나눕니다. 1단계에서 검증할 것과 추가지원 뒤 확장할 것을 구분합니다.
04. 집행·마감 — 결과물과 증빙을 함께 닫기
개발 완료만 보지 않고 고객 반응과 검수 자료까지 남깁니다. 기능 화면, 신청·체험 결과와 납품 문서가 사업계획서의 목표에 대응하도록 정리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에서는 ‘회사 홈페이지’보다 ‘검증 도구’가 강합니다
예비 단계의 핵심은 멋진 회사 소개가 아니라 아이템을 실제 고객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짜릿은 웹 화면을 사업계획서의 시장검증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 최소기능제품(MVP) 또는 웹 기반 서비스 화면
- 고객 반응을 받는 제품·서비스 소개 홈페이지와 전환 랜딩페이지
- 체험 신청, 사전등록, 예약, 상담 접수 시스템
- 오프라인 검증 행사용 QR 등록·키오스크·NFC 체험 콘텐츠
- 검수와 결과보고에 사용할 화면 캡처, 기능 목록, 납품 파일
견적서에는 이렇게 적어야 합니다
견적서의 이름부터 사업 목표와 연결돼야 합니다. 아래 표현을 그대로 복사하라는 뜻이 아니라, 선정된 사업계획서의 산출물과 일치하도록 구체화한다는 뜻입니다.
- 1사업계획서의 고객 문제와 연결 — 누구의 어떤 행동을 바꾸는 화면인지 정의
- 2MVP 기능을 페이지 단위가 아니라 기능 단위로 구분 — 신청, 예약, 관리자 확인, 결과 집계
- 3시장검증 지표를 먼저 결정 — 신청 완료, 상담 접수, 현장 참여, 설문 응답 중 무엇을 남길지 확정
개발만 납품하고 서류는 떠넘기지 않습니다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이 가장 피곤해지는 구간은 결과물을 만드는 순간이 아니라 집행 근거를 맞추는 순간입니다. 짜릿은 첫 견적부터 납품 완료까지 문서 이름과 산출물 이름이 어긋나지 않게 관리합니다.
- 견적서와 세부 산출내역 — 사업계획서에 적힌 과업과 결과물이 한 줄씩 대응되게 작성
- 계약서·과업 범위·납품 일정 —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형태로 넘기는지 명시
- 사업자등록증·통장사본 등 공급자 기본 서류 — 주관기관 요청 형식에 맞춰 제공
- 세금계산서·거래명세서 — 계약과 실제 지급 내역이 연결되게 발행
- 검수확인서·완료보고·결과물 증빙 — 화면, 기능, 운영 기록과 납품 파일을 정리
- 수정 요청 대응 — 담당 매니저가 보완을 요구하면 공급자 측 자료를 다시 맞춰 제출
이론으로만 쓰는 글이 아닙니다
짜릿은 이븐이엔티 지원사업과 홈페이지 개발을 실제로 함께했습니다. 선정 전에는 어떤 결과물을 어느 타이밍에 넣는 것이 사업적으로 유리한지 잡고, 선정 후에는 그 계획을 개발 범위로 바꿔 견적·계약·납품과 결과 증빙까지 이어갔습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유리한지, MVP나 고객검증 행사가 먼저인지부터 판단합니다. 그다음 결과물을 사업계획과 집행 문서로 연결합니다.”
— 짜릿 지원사업 집행 원칙
첫 문의에는 네 가지만 적어주세요
- 정확한 지원사업명 —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 현재 단계와 신청·선정한 주관기관 또는 담당 대학·청년창업사관학교
- 신청 마감일 또는 협약 종료일·실제 집행 마감일
- 계획 예산 또는 남은 예산과 만들고 싶은 결과물
이 네 가지를 먼저 보면 가능한 범위, 사전승인이 필요한 범위, 일정상 위험한 범위를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주민등록번호·계좌 비밀번호 같은 민감정보를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공고 확인일: 2026년 8월 12일. 연도 중 지침·세부관리기준·주관기관 안내가 바뀔 수 있으므로 계약 전 최신 문서를 다시 확인합니다. 공식 공고 다시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예비창업패키지 사업비로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한가요?
2026년 공고의 광고선전비 정의에 홈페이지 제작비가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승인된 사업계획의 제품·기업 홍보와 직접 연결돼야 하며, 실제 집행 전 주관기관 세부기준과 담당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짜릿이 어떤 서류를 준비하나요?
견적서와 세부 산출내역, 계약·과업 범위, 사업자 기본서류,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서, 검수확인·완료보고·결과물 증빙 등 공급자 측 문서를 준비합니다.
지원사업 신청서도 대신 써주나요?
신청서 제출을 대행하거나 선정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선정 전에는 짜릿이 수행할 결과물, 예산, 일정과 검증 지표를 함께 잡고, 선정 후에는 개발·납품·집행 증빙까지 이어서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