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
기업 행사 · QR 체크인 · NFC2026. 09. 14.·13분 읽기

QR 체크인과 NFC 명찰로 연결한 카카오페이 언박싱데이의 팀 단위 입장

QR로 명단을 찾고 현장 인원을 확인한 뒤 팀 대표 NFC 명찰을 연결했습니다. 접수대에서 확인한 팀을 프로그램 입장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체크인 시스템입니다.

QR 명단 조회현장 인원 확인·수정팀 대표 NFC 명찰직원·참가자 접수 화면
진행
짜릿
카카오페이 언박싱데이 2026의 QR 체크인과 NFC 명찰 접수 현장
확인 단위
팀 대표 NFC

명찰의 고유 식별값을 팀 정보와 연결해 프로그램에서도 조회.

접수 화면
직원·참가자용

운영 작업과 참가자 안내를 각 방향의 화면으로 구성.

입장 확인
태깅 후 스태프 확인

팀과 예약을 조회한 뒤 실제 프로그램 입장을 처리.

Before

QR로 찾은 사전등록 팀을 현장 인원 확인과 명찰 연결을 거쳐 프로그램 입장에서도 식별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After

QR 조회, 인원 확인·수정, 팀 대표 NFC 명찰 연결을 하나의 접수 흐름으로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명찰 태깅 뒤 스태프가 예약과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카카오페이 언박싱데이 2026의 접수대에서 짜릿이 개발한 체크인 시스템은 QR로 팀을 찾고, 현장 인원을 확인하고, 팀 대표 NFC 명찰을 연결하는 순서로 사용됐습니다. 이 명찰은 이후 프로그램 앞에서 팀과 예약을 조회하는 데에도 쓰였습니다. 입구에서 한 번 확인한 팀을 행사장 안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접수와 프로그램 입장 사이의 연결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체크인에서 먼저 정해야 했던 것은 확인의 단위였습니다. 행사에는 팀이 함께 도착하고 함께 체험을 예약하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접수대가 확인하는 팀과 예약 시스템이 다루는 팀이 같아야 이후 입장에서도 정보가 맞습니다. 짜릿은 팀 정보에 NFC 명찰의 식별값을 연결하고, 직원용 화면과 참가자용 화면을 나누어 현장에서 이 절차를 진행하도록 개발했습니다.

직원과 참가자가 마주 보는 카카오페이 언박싱데이 체크인 데스크
참가자는 QR을 제시하고 스태프는 등록 정보와 현장 인원을 확인하는 접수 흐름.

접수와 예약에서 같은 팀을 다루다

QR 체크인은 명단에서 해당 신청 정보를 찾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그 정보가 프로그램 예약과 연결돼야 했습니다. 예약 한도는 팀당 이용 전 2개였고, 프로그램에서는 도착한 팀의 예약을 확인한 뒤 입장을 처리했습니다. 접수에서 이름을 확인하고 끝내면 프로그램 앞에서 그 팀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처음 체크인한 팀을 NFC 명찰로 이어 찾을 수 있게 한 이유입니다.

여기서 명찰은 팀 대표가 사용하는 명찰입니다. 한 명 한 명의 입장을 모두 개별 명찰 태깅으로 기록하는 구성과는 운영 단위가 다릅니다. 팀 대표 명찰을 읽으면 시스템이 그 팀을 찾고, 스태프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합니다. 예약 수를 계산할 때도 같은 팀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담당자가 접수 명단과 예약 목록을 각각 다른 기준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연결한 설계였습니다.

QR을 읽고, 실제로 온 인원을 확인하다

참가자가 QR을 제시하면 스태프는 등록된 팀을 조회했습니다. 이름을 듣고 명단을 훑는 대신 QR을 명단 조회의 시작점으로 삼은 구성입니다. 조회 다음에는 그날 현장에 온 인원을 확인했습니다. 사전에 들어온 정보와 접수대 앞에 도착한 팀을 대조하고, 필요하면 인원 정보를 수정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 명단에는 사전에 신청한 상태가 담겨 있고, 접수대에서는 실제 도착 상태를 확인합니다. 두 정보가 언제나 같다고 가정하면 당일 달라진 내용을 스태프가 별도로 메모하고 다음 담당자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이번 체크인에는 인원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단계를 두어, 현장 확인을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QR 인식이 끝났다는 사실과 접수 확인이 끝났다는 사실을 구분한 부분입니다.

QR로 조회할 대상을 빠르게 정하고, 직원이 실제 팀을 확인한 다음 명찰 연결로 넘어가게 한 순서입니다. 현장에서 반드시 사람이 확인해야 할 부분과 기기가 찾아줄 수 있는 부분을 나눴습니다. 참가자가 제시하는 QR, 화면에 표시되는 팀, 스태프가 확인하는 인원이 같은 접수 과정 안에서 맞물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참가자가 QR을 제시해 체크인 명단을 조회하는 현장
QR로 팀을 조회한 뒤 현장 인원을 확인하고 NFC 명찰을 연결했습니다.

직원이 읽을 화면과 참가자가 볼 화면

접수대에서는 직원과 참가자가 서로 다른 방향에서 같은 절차를 경험합니다. 직원은 등록 정보와 인원을 확인하고 다음 처리를 해야 합니다. 참가자는 QR을 제시한 뒤 접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안내받아야 합니다. 짜릿은 직원용과 참가자용 화면을 각각 개발했습니다. 직원이 화면을 돌려 보여주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읽어주는 상황을 줄일 수 있도록, 화면의 역할을 처음부터 나눴습니다.

직원용 화면은 조회한 팀을 확인하고 체크인 작업을 진행하는 도구입니다. 참가자용 화면은 그 접수 절차를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화면입니다. 양쪽을 구분하면 직원이 처리해야 할 정보와 참가자가 지금 알아야 할 내용을 각각 담을 수 있습니다. 아래 UI는 실제 운영 화면 소스에 샘플 데이터를 넣어 재현했습니다. 현장 사진에서 보기 어려운 화면의 구성은 이 재현 화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샘플 팀 데이터로 재현한 직원용 체크인 화면
직원용 UI 재현. 실제 운영 화면 소스를 사용하고 참가자 정보는 샘플로 교체했습니다.큰 화면으로 보기 (새 탭)
참가자가 접수 절차를 확인하는 안내 화면 재현
참가자용 UI 재현. 접수대 반대편에서 볼 화면이며 표시 정보는 샘플입니다.큰 화면으로 보기 (새 탭)

명찰의 식별값을 팀 정보와 연결하다

팀 확인이 끝나면 NFC 명찰을 읽어 해당 팀과 연결했습니다. NFC 명찰에는 기기가 읽을 수 있는 고유 식별값이 있고, 시스템은 그 값을 팀 정보에 연결해 사용합니다. 이후 프로그램에서 명찰을 읽었을 때 이 연결을 따라 같은 팀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접수에서 만든 연결이 행사장 안의 다음 확인에 쓰이도록 구현한 방식입니다.

이 구성은 명찰에 참가자의 이름과 예약 내역을 직접 써 넣는 방식이 아닙니다. 명찰의 식별값으로 시스템에 있는 정보를 찾습니다. 참가자가 이후 다른 프로그램을 예약하더라도 스태프가 필요한 것은 그 팀의 현재 예약 정보입니다. 명찰은 같은 팀을 식별하는 역할을 맡고, 예약과 입장 상태는 운영 시스템에서 다뤘습니다.

체크인의 마지막은 명찰을 한 번 읽는 동작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QR로 찾은 팀이 맞는지 확인하고, 현장 인원을 검토하고, 그 팀에 사용할 명찰을 연결한 뒤 체크인을 마칩니다. 각 단계가 같은 팀을 가리켜야 프로그램 앞에서도 연결이 이어집니다. 짜릿은 이 순서를 접수 업무 안에 구성해 현장 직원이 따라갈 수 있게 했습니다.

프로그램 앞에서는 태깅 후 스태프가 입장을 확인하다

행사장 안에서는 예약한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PDA로 팀을 호출했습니다. 참가자가 도착해 팀 대표 NFC 명찰을 태깅하면 해당 팀과 예약 정보가 화면에 불러와졌습니다. 스태프는 그 정보를 확인한 뒤 입장을 처리했습니다. 접수대의 체크인과 개별 프로그램의 입장은 서로 다른 시점의 확인이므로, 행사장에 왔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프로그램 이용이 처리되지는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명찰을 읽은 순간에 곧바로 체험 이용을 완료한 것으로 처리하지도 않았습니다. NFC 태깅은 팀과 예약을 찾는 동작이고, 실제 입장을 확인하는 주체는 스태프입니다. 앞에 온 팀과 예약을 확인한 뒤 입장 처리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이 구분 덕분에 화면의 예약 정보와 현장의 사람을 대조하는 단계가 운영 과정에 남아 있습니다.

프로그램 입장 처리 뒤에는 이용 전 예약 2개 한도에서 해당 예약이 빠져 다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한 회차 정원은 유지합니다. 입구의 팀 확인, 팀 대표 명찰, 프로그램 예약, 스태프 입장 처리가 각각 연결돼야 이 규칙도 일관되게 동작합니다. 호출과 정원 관리의 세부 내용은 예약·PDA 운영 편에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앞에서 팀 대표 명찰을 NFC 기기에 태깅하는 참가자
프로그램 도착 시 NFC로 팀과 예약을 조회한 뒤 스태프가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장비와 실제 동작까지 확인한 개발 대응

접수 소프트웨어는 화면이 열리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검수가 끝나지 않습니다. QR을 읽는 장비, NFC를 인식하는 장비와 현장 네트워크가 실제 위치에서 함께 동작해야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사 전인 9월 2일 현장 네트워크와 층별 환경을 점검하는 준비를 거쳤고, 행사 중에는 개발자 3명이 현장에서 수정과 확인에 대응했습니다.

운영 기록에는 PDA 배터리 대응과 NFC 동작 후속 점검도 남아 있습니다. 참가자 앞에서 장비가 기대한 대로 반응하지 않으면 접수 직원이나 프로그램 스태프는 소프트웨어와 장비 중 어디를 확인해야 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짜릿은 개발자가 현장에 참여해 기기 상태와 실제 사용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화면 제작 범위와 현장에서 확인할 업무 범위를 함께 맡은 사례입니다.

같은 방식의 체크인을 준비한다면

이 사례의 체크인은 QR, 인원 확인, NFC 명찰 연결이 한 팀을 기준으로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다른 행사에 적용할 때는 개인별로 관리할지 팀별로 관리할지, 현장에서 어떤 정보를 수정할지, 명찰을 이후 어떤 프로그램에서 사용할지부터 정하면 됩니다. 접수 화면만 준비하는 행사와 예약·입장까지 연결할 행사는 필요한 개발 범위와 현장 장비가 다릅니다.

카카오페이 언박싱데이의 전체 제작 범위와 개발자 현장 대응은 대표 사례에, 별도로 제작한 10층 체험은 퀴즈·영수증 출력 편에 정리했습니다. 행사 등록·QR 체크인 가이드에서 준비 항목을 확인하거나 NFC 운영 시스템을 참고해 보세요. 체크인과 프로그램 입장 상담하기에서는 행사에서 확인할 단위와 명찰 사용 범위부터 함께 검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체크인은 어떤 순서로 진행됐나요?

참가자의 QR로 사전등록 명단에서 팀을 찾고, 현장 인원을 확인·수정한 뒤 팀 대표 NFC 명찰을 읽어 연결하고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접수에서 확인한 팀을 프로그램 입장에서도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NFC 명찰은 모든 참가자 개인별로 연결했나요?

이번 사례에서 설명하는 명찰은 팀 대표 NFC 명찰입니다. 명찰의 고유 식별값을 팀 정보와 연결해 사용했습니다. 개인별 출입 기록이 필요한 행사는 별도의 운영 단위와 확인 절차를 정해야 합니다.

명찰에 참가자의 이름이나 예약 내역을 저장했나요?

이 구성은 명찰의 고유 식별값으로 시스템 안의 팀 정보를 찾는 방식입니다. 이름이나 예약 내역은 명찰에 직접 저장하지 않았으며, 현재 예약과 입장 상태는 운영 시스템에서 다뤘습니다.

NFC를 태깅하면 프로그램 입장이 자동으로 완료됐나요?

태깅으로 팀과 예약 정보를 불러온 뒤 스태프가 확인하고 입장을 처리했습니다. 명찰을 읽는 동작과 실제 입장 확인을 구분했습니다. 행사장 체크인과 개별 프로그램 입장도 별도로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직원과 참가자는 같은 화면을 봤나요?

직원용과 참가자용 화면을 각각 개발했습니다. 직원은 팀 정보와 인원을 확인하며 접수 작업을 진행하고, 참가자는 자신을 향한 화면에서 접수 절차를 확인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카카오페이 언박싱데이 제작 사례 이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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